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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남녀평등 일환으로 'Women in Tennis'발행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20-07-16 오전 10:02:11
ITF의 여성위원회 의장인 카트리나 아담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ITF ebooks'를 통해 <Women in Tennis>를 공개하였다고 발표했다.


이 전자책은 테니스계의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의 기고로 이루어졌는데, 경기/심판/코칭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필진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인물들이다.


ITF 개발부서에서 편집된 <Women in Tennis> 전자책은 남녀 평등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동호인(클럽) 수준부터 최고 단계에 이르는 수준까지 여성의 참여가 적은 것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목적으로 한다.


ITF의 부회장 겸 여성위원회 의장인 카트리나 아담스는 "자료에 따르면 테니스의 중도 탈락률이 남성보다 여성 쪽이 높고, 세계적으로도 여성 코치의 비율은 5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이런 불균형을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여성을 염두에 두고 여성들이 쓴 좋은 기사를 특집으로 꾸며서 출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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