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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실업연맹전]신생 김포시청, 기대 이상 선전 펼쳐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20-07-11 오후 4:35:45
좌측부터 신정호 조형진 정현일 최재원(김포시청 플레잉코치)

[양구=김도원 객원기자] 실업무대의 신생팀인 김포시청이 2020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쳐 실업남자 테니스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7월 11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 1회전에서 김포시청은 괴산군청을 상대로 4단1복 중 먼저 3단식을 따내 종합전적 3대0으로 이겨 창단 후 첫 승을 올렸다. 이후 오후에 열린 8강전에서 아쉽게 강호 세종시청에 종합전적 0대3으로 패했지만 투지와 패기로 매 경기마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포시청은 지난 1월 최재원을 플레잉코치로 전격 영입하고 조형진, 정현일, 신정호를 창다나 멤버로 팀을 꾸렸다.


창단 후 첫 승을 따낸 최재원 코치는 "창단 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수확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멋진 플레이로 어떤 팀에든 쉽게 지지 않는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쉽다"라며 "훈련과 선수들의 복지를 위해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 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회 본부측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코로나 19 감영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및 경기장 입장시마다 발열체크, 무관중 경기로 크린 대회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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