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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뿐인 테니스 커스텀 라켓
안진영 기자 ( ahnjin17@mediawill.com ) | 2020-04-08 오전 10:06:13
SNS에 올라온 남지성,한나래의 이름이 쓰여있는 커스텀 라켓
최근 남지성(세종시청)과 한나래(인청시청)가 SNS에 자신만의 커스텀(주문제작) 라켓 사진을 올렸다.
 
지난 1월 윌슨에서 커스텀 라켓을 제안했고 그들이 이에 응해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라켓을 구상했다고 한다.
 
남지성(세종시청)은 '#광복절 에디션 #애국자st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광복절 커스텀에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묻자 "생일이 광복절이라 특별한 마음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쁘다"라고 대답했다. 한나래의 '내꺼보다 예쁜듯'이라는 댓글을 시작으로 부러워하는 댓글들이 눈에 띄었다.
 
한나래(인청시청)는 '내가 직접 제작한 크리스마스 라켓, 아까워서 못쓸듯,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커스텀의 의미를 묻자 "커스텀 라켓을 제안받았을 당시 초록색과 빨간색에 꽂혀있었다"라고 말했다.
 
윌슨코리아는 작년 7월부터 국내에서도 커스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3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서 제작되었던 다양한 커스텀 라켓들을 할인 판매한 바 있다. 윌슨 홈페이지(wilson.co.kr)에서 커스텀 라켓을 주문 제작할 수 있으며 주문 후 배송까지 6~8주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0~15주 이상 소요됨을 공지했다.
 
글= 안진영 인턴기자(ahnjin17@mediawill.com),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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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라켓ㅣ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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