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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테니스 레슨장의 관리
안진영 기자 ( ahnjin17@mediawill.com ) | 2020-04-06 오후 2:35:46
'한프로 실내테니스 아카데미'의 방역용 살포기와 전용소독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위생과 관리가 엄격해진 최근의 테니스 레슨장을 찾아보았다.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한프로 실내테니스 아카데미'의 입구에는 이름, 전화번호, 해외여행 유무, 체온, 주소를 적는 방명록과 체온계, 일회용 알코올 솜,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방문객의 사전 조사를 명확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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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내에는 곳곳에 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었으며, 방역용 살포기와 방역 전용 소독제도 비치되어 있었다. 최소 이틀에 한 번 이상은 레슨장 전체를 방역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에게는 수시로 손 소독제 사용을 권하고 있었다. 개인지도 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운동 전용 마스크를 수강생 전원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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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균우 원장은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졌지만 원칙대로 관리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 나 하나 때문에 많은 테니스인에게 곤란한 상황이 생기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라고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으로 말했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19일)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실내 체육 사업장들의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들은 늘어나고 있고 반면 수강생들은 줄어들고 있다. 함께 버텨나가야 하는데 묘안 없이 안타까움만 커지고 있다. 
 
글,사진= 안진영 인턴기자(ahnjin17@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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