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조코비치 부부도 13.5억여원 기부 동참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20-03-28 오전 7:32:27
1백만유로를 기부하기로 한 조코비치 부부

세계 1위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아내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 받는 세르비아인들을 위해 1백만 유로(한화 약 13억5천만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만5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는데 세르비아에서도 45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그중 8명이 사망했다.


조코비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전 세계의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불행하게도 감염자가 더욱 확대되는 상황에서 나와 아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부를 하는 것이 좋은지를 계획하고 있다. 우리의 기부금으로 인공호흡기와 의료장비 구매에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저 페더러는 1백만 스위스프랑(약 12억5천만원)을, 라파엘 나달은 스페인의 동료 스포츠선수들과 함께 1천1백만유로(약 147억원) 기금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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