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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147억여원 코로나 기금 조성 앞장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20-03-27 오후 3:44:37
올해 아카풀코오픈에서 권순우를 상대했던 라파엘 나달(오른쪽)

세계 2위의 라파엘 나달(33 스페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우리 돈으로 약 147억원에 이르는 대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나달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영상을 올려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나달의 고국은 현재 4천명 이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는 등 세계 최대 감염 국가 중 하나이다.


나달은 자국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1100만 유로를 모아서 기부하기로 했다. 나달은 "그들을 실망 시킬 수 없다"며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했다.


<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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