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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박소현, 해밀턴 ITF월드테니스투어 준우승 차지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20-02-16 오후 9:45:05
유망주를 벗어나 성인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박소현. 사진= 스포티즌 제공

한국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CJ제일제당 후원, 성남시청, ITF랭킹 198위)이 해밀턴 ITF월드테니스투어(총상금 1만5천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월 16일 뉴질랜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박소현은 일본의 에리 시미즈(ITF랭킹 450위)에게 4-6 6-0 3-6으로 패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첫 세트를 내준 박소현은 두 번째 세트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면서 세트올을 해냈지만 마지막 세트를 상대에게 내주며 패배했다.


지난 호주오픈 주니어에서 부상으로 안타깝게 1회전에서 패배하는 모습을 보였던 박소현은 건강한 모습으로 투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날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악토베 ITF월드테니스투어(총상금 2만5천달러)에서 알딘 세트키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호흡을 맞춘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은 복식 결승에서 리카르도 발제라니-프란체스코 포르티(이상 이탈리아) 조를 6-3 6-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복식 우승을 차지한 정윤성(오른쪽)과 세트키치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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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ㅣ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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