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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치 등과 연습하며 컨디션 끌어올린 권순우, 8강전 우천중단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20-01-10 오후 2:35:48
칠리치 등과 합동훈련을 한 권순우(사진제공 임규태 코치)
한국 테니스의 희망으로 떠오른 권순우(당진시청)는 시즌 첫 대회인 캔버라 챌린저 출전에 앞서 연말연시를 시드니에서 보냈다. 권순우는 시드니에서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세계 38위), 카메론 노리(영국, 세계 52위) 등 톱플레이어들과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강한 서브와 스트로크가 강점인 칠리치는 2018년 세계 3위까지 올랐으며 2014년 US오픈 우승자이다. 카메론 노리도 다니엘 에반스에 이어 영국 테니스의 2인자로서 꾸준히 40~50위권을 유지하는 선수이다. 권순우는 "톱프로 선수들과의 훈련에 만족하며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현재 권순우는 오피셜 호텔에 묵지 않고 집을 한 채 빌려서 트레이너, 코칭 스태프 등 팀이 함께 지내고 있다. 때마침 임규태 코치의 생일을 맞아 축하 파티를 하는 등 호텔과는 다른 아주 즐거운 분위기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권순우는 예브게니 돈스코이(러시아)와 캔버라 챌린저 8강전을 펼치고 있는데 1세트 6-6 상황에서 타이브레이크 돌입 전에 우천으로 인하여 경기가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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