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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이어 니시코리까지 호주오픈 기권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19-12-30 오후 2:50:56
호주오픈 불참을 선언한 니시코리
[테니스코리아 김홍주 기자]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30)가 내년 1월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니시코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ATP컵과 호주오픈을 기대하며 준비해 왔지만 최고의 컨디션에서 플레이할 100%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좋아하는 대회이기에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팀원들과 함께 노력해서 가능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니시코리는 지난 10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계속해서 투어에 결장하고 있다.
 
니시코리에 앞서 전 세계 1위의 앤디 머레이(영국)도 호주오픈에 결장한다고 호주오픈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엉덩이 수술을 받은 바 있는 머레이는 "최근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머레이는 지난 10월 유러피언 오픈에서 약 2년 반만에 투어 우승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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