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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준과 최온유, 요넥스컵 남녀 단식 정상에 올라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12-08 오후 6:44:02
요넥스컵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최온유.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김장준(이상 매화중)과 최온유(송산중)가 제7회 요넥스컵 양구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U-14) 남녀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2월 8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최온유가 강력한 우승후보 김유진(중앙여중)을 6-3 6-7(5) 7-5로 물리쳤다.
 
최온유는 큰 키와 파워를 앞세워 강력한 서브와 백핸드로 김유진을 공략해 첫 세트를 챙겼지만 두 번째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내줘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넘겼다.
 
마지막 세트에서 두 선수는 게임 스코어 5-5까지 가는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다 연속 두 게임을 따낸 최온유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온유는 "언니들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자신감이 생겼고 결승에서도 (김)유진이 언니와 만나 힘들었지만 내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펼쳐 이길 수 있었다., 이제는 누구와 만나도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부 결승에서는 김장준(매화중)이 같은 학교 박승민을 7-6(5) 6-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장준
 
김장준은 "서브와 스트로크가 초반에 많이 흔들렸지만 마음을 다잡고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 나가 이길 수 있었다, 내년에도 좋은 성적 올릴 수 있도록 동계훈련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중고테니스연맹에서는 남녀 우승자에게 300만원, 준우승자에게 150만원의 훈련연구비를 지급하고 격려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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