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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김장준, 최온유-김유진, 요넥스컵 남녀 결승 진출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12-07 오후 10:15:53
요넥스컵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김장준.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국내 남녀 14세 이하 우수선수 초청대회 요넥스컵 양구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단식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12월 7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에서 박승민(매화중)이 이우인(서초중)을 6-4 6-1로 물리쳤다.
 
시즌 첫 결승에 오른 박승민은 “번번이 전국대회 4강에 머물러 아쉬웠는데 올 시즌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매우 기쁘다. 결승에 진출한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승민은 학교 동료 김장준과 우승을 다툰다. 김장준은 박찬별(매화중)을 6-3 6-2로 꺾었다.
 
여자단식 결승에는 최온유(송산중)와 김유진(중앙여중)이 올랐다. 최온유는 김하람(문시중)을 6-2 6-3, 김유진은 명세인(정자중)을 4-6 6-3 6-2로 각각 제압했다.
 
여자단식 결승에 진추란 최온유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오전 10시부터 여자 결승에 이어 남자 결승이 열리며 스포츠 채널 STN-TV를 통해 중계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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