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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과 명세인, 14세이하 요넥스컵 테니스 대회 4강 진출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12-06 오후 5:40:51
요넥스컵 남자단식 4강에 오른 박승민.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국내 남녀 14세이하 우수선수 초청대회 요넥스컵 양구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단식 4강 진출자가 정해졌다.
 
12월 6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8강에서 박승민(매화중)이 이건우(양구중)를 풀세트 접전 끝에 6-3 3-6 6-4로 꺾고 4강에 올랐다.
 
박승민은 김세현(양구중)을 6-3 6-2로 제압한 이우인(서초중)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국내 14세부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강력한 우승후보 김장준(매화중)도 주태완(서초중)을 6-0 6-2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김장준의 다음 상대는 김동건(안동중)을 6-3 6-2로 물리친 박찬별(매화중)이다.
 
여자부에서는 김하람(문시중)이 혈투 끝에 양세연(중앙여중)을 7-6(3) 2-6 7-5로 이기고 최온유(송산중)와 4강에서 만난다.
 
김유진(중앙여중)도 장가을(현암중) 6-4 5-7 6-4로 꺾고 명세인(정자중)과 4강에서 대결한다.
 
명세인
 
한국중고테니스연연맹(회장 심상덕)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에게 숙식비를 지불하고 남녀단식 우승자에게 3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각각 150만원의 훈련지원금을 지급한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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