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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2020 데이비스컵 예선 이탈리아와 격돌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11-25 오후 12:29:44
중국을 꺾고 예선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
한국의 2020년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이하 데이비스컵) 예선 상대가 이탈리아로 결정됐다.
 
국제테니스연맹(이하 ITF)은 11월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20 데이비스컵 예선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 9월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에서 중국을 종합성적 3-1로 꺾고 2020 데이비스컵 예선 진출을 확정했었다.
 
이탈리아와 만나게 된 한국은 2020년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이탈리아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첫날 2개의 단식 경기가 진행되고 둘째 날 복식 한 경기와 2개의 리버스 단식 경기가 진행된다.
 
이탈리아는 세계 8위 마테오 베레티니, 12위 파비오 포그니니, 2019 NEX Gen 우승자 야니크 시너(세계 78위) 등을 보유한 테니스 강국이다. 지난 1987년 서울에서 한국은 이탈리아와 맞대결을 펼쳐 종합성적 2-3으로 패한 바 있다.
 
정희성 감독(부천시청)이 이끄는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팀은 추후 대한테니스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논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이탈리아전을 한국이 승리로 가져간다면 2020년 11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패한다면 월드그룹 1로 이동해 2020년 9월, 월드그룹 1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12개국과 2021 데이비스컵 예선 진출권을 놓고 맞붙게 된다.
 
자료제공= 대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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