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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베르디흐도 은퇴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19-11-18 오후 7:28:20
ATP파이널대회가 열린 런던 O2 경기장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하는 은퇴선수들(가장 왼쪽이 베르디흐)
2010년 윔블던 준우승자인 토마스 베르디흐(체코)도 지난 16일 은퇴를 밝혔다. 전 세계 4위의 베르디흐는 올해 34세의 베테랑으로, 단식에서 통산 13개의 투어 타이틀을 갖고 있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는 2012년~13년 조국 체코가 2연패를 하는데 일등공신이었다. 베르디흐는 지난 US오픈에서 1회전 탈락 후에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었다. 베르디흐는 2010년부터 6년 연속으로 파이널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톱 플레이어였다.
 
베르디흐가 은퇴를 발표한 날, ATP는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투어 선수들을 ATP투어 파이널이 열리고 있는 경기장으로 초청해 그들의 활약을 조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행사에 참석한 이는 베르디흐 외에 다비드 페러(스페인) 미하일 유즈니(러시아) 마르코스 바그다티스(사이프러스) 니콜라스 알마그로(스페인) 라덱 스테파넥(체코) 맥스 미르니(러시아) 등이 팬들과 작별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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