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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ATP투어 파이널 특별 해설위원으로 변신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11-12 오후 5:18:10
올해 정현과 나달의 US오픈 3회전을 관람하고 있는 성시경. 사진= 테니스코리아
올 시즌 남자프로테니스의 대미를 장식할 ATP투어 파이널 중계에 '발라드 황제' 성시경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출연한다.
 
스포츠전문채널 KBSN 스포츠가 오는 14일 밤 11시(한국시간)에 생중계하는 ATP투어 파이널 비외른 보리 그룹의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 5위)과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 8위)의 라운드로빈 경기에 가수 성시경을 특별 해설위원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지난 2017년에도 같은 대회 해설위원으로 나선 바 있다.
 
ATP투어 파이널은 그해 상위 8명만 출전하는 시즌 최강자전으로 올해 대회에는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챔피언 라파엘 나달(스페인, 1위), 호주오픈과 윔블던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2위), 역대 대회 최다 우승자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 디펜딩 챔피언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7위), 올 시즌 최고의 신예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4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 6위) 등이 출전했다.
 
성시경은 평소 테니스를 즐기고 올해 US오픈도 직접 관람하는 등 테니스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성시경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 것은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의 코치인 임규태 KBSN 해설위원과의 친분으로 이뤄졌다.
 
한편, KBSN 스포츠는 지난 10일부터 ATP투어 파이널 라운드로빈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으며 4강과 결승도 단독 생중계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KBSN 스포츠,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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