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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오른팔꿈치 수술로 시즌 종료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19-10-24 오후 5:56:51
10월 14일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데이에 참석한 니시코리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닛신식품)가 22일 밤, 일본에서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을 포기했다. 소속 매니지먼트사 IMG는 "니시코리는 잔여 투어 대회 출전이 불가능하며 24일부터 재활에 들어가서 12월 초부터는 간단한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시코리는 5월의 프랑스오픈 이후 오른쪽 팔꿈치가 부어오르며 물이 차는 상태였다. 하지만 투어를 강행하다가 지난 US오픈 3회전 탈락 후 잔여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고 결국, 수술을 택하면서 시즌 종료를 선언했다. 당초 의사로부터 1개월 정도의 절대적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진단을 받고 10월 말의 유럽대회 복귀를 염두에 두었으나 통증이 지속되어 수술을 택하게 됐다.
 
니시코리는 11월 18일 개막하는 데이비스컵 결승 라운드에도 출전치 못하면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대표선수 횟수를 채우지 못하게 되었다. 일본테니스협회는 니시코리에게 예외 규정을 적용시켜줄 것을 국제테니스연맹에 신청할 계획이다. 예외규정은 부상, 세계랭킹이 급상승한 라이징스타, 대표선수의 공헌도 등을 놓고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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