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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장애인체전 테니스 종합우승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10-19 오후 12:42:44
종합입상 지역과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정동윤(위쪽) 수석부회장
경기도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장애인체전) 테니스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10월 19일 서울올림픽공원테니스장에서는 전국장애인체전 테니스 남, 여 단식 결승전이 펼쳐졌다.
 
남자단식 경기도 대표로 나선 임호원은 인천대표로 나선 김승진에게 6-0 6-0으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단식 4연패를 달성한 임호원은 "기분이 굉장히 좋다. 어느덧 4연패를 달성했는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다른 대회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기도 정재철 감독님, 소속팀(스포츠토토) 유지곤 감독님과 주득환 코치님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시간에 펼쳐진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인천대표로 나선 황명희가 경기도 대표 박주연을 6-3 6-4 로 꺾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첫 세트를 무난히 따냈던 황명희는 박주연의 선전에 두 번째 세트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집중력을 끝까지 잃지 않으며 반격을 가했고 마지막 게임을 가져가며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장애인체전 테니스 종합우승은 남자단식 금메달을 포함 종합점수 5,239점(금5, 은2, 동2)을 획득한 경기도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종합점수 3,774점(은1, 동4)을 획득한 서울에게 돌아갔다. 인천은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점수 3,723점(금2, 은2, 동1)을 획득해 3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인천에게 51점으로 근소하게 앞섰다.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박정관 회장은 "전국장애인체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라며 "휠체어테니스 대회 기간동안 고생한 각 시도 선수들과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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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 입상자들(왼쪽부터 준우승자 김승진, 우승자 임호원, 공동 3위 배명호와 이지환)과 주원홍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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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을 달성한 경기도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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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인천의 황명희
 
글, 사진=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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