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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8위 유지한 권순우... 정현은 세계랭킹 11계단 하락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10-14 오후 1:11:50
88위를 유지하게 된 권순우. 사진= 테니스코리아
10월 14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에서 발표한 남자단식 세계랭킹에서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는 88위를 유지했고 정현(제네시스 후원, 한국체대)은 11계단 순위가 하락해 131위를 기록했다.
 
권순우는 현재 ATP투어 250시리즈 유러피언오픈 본선 1회전을 앞두고 있다.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권순우는 투어 대회 본선에 직행했다.
 
정현은 ATP투어 250시리즈 스톡홀름오픈 예선에 출전했지만 1회전에서 세드릭 마르셀 슈테베(독일, 218위)에게 패배했다.
 
세계 1, 2, 3위의 자리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라파엘 나달(스페인),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지켰으며 상하이마스터스 4강까지 올랐던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는 랭킹포인트 344점을 획득, 2계단 순위가 상승해 11위에 올랐다. 이는 베레티니의 생애 최고 세계랭킹이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는 248위, 남지성(세종시청)은 275위,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은 281위를 각각 기록했다.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에서 발표한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는 애슐리 바티(호주, 1위),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2위), 오사카 나오미(일본, 3위)가 톱3 자리를 유지했으며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톈진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두 번째 투어 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레베카 페터슨(스웨덴)은 15계단 순위가 상승해 44위에 올랐다.
 
미국의 15세 유망주 코리 가우프는 WTA투어 어퍼 오스트리아 린츠 단식 결승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를 꺾고 생애 첫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가우프는 39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하며 71위에 올랐다.
 
한나래(인천시청)는 160위를 유지했으며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266위, 김다빈(인천시청)은 341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CJ제일제당 후원)은 지난주 막을 내린 브리즈번 QTC 테니스 인터내셔널(총상금 2만5천달러)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 4강까지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랭킹포인트 95점을 획득, 19계단 순위가 상승해 53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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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QTC 테니스 인터내셔널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박소현. 사진= 스포티즌 제공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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