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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유러피언오픈 본선 1회전 베테랑 가스케와 격돌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10-14 오전 10:44:34
(오른쪽부터)임규태 코치, 권순우, 김권웅 트레이너. 사진= 스포티즌 제공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펼쳐지는 ATP투어 250시리즈 유러피언오픈 본선 1회전에서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 88위)가 프랑스의 베테랑 리샤르 가스케(세계 52위)와 격돌한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한 가스케는 오른손잡이에 한손백핸드를 구사한다.
 
가스케는 2007년에는 세계 7위까지 올랐으며 투어 대회에서 15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올 시즌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지만 2007, 2015 윔블던, 2013 US오픈에서 4강까지 진출하는 등 투어 대회에서만큼은 잔뼈가 굵은 베테랑 선수이다. 가스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결승까지 올랐었다.
 
가엘 몽피스(프랑스, 11위)가 이번 대회 톱시드를 부여받았으며 90위까지 본선에 직행했다.
 
세계 88위인 권순우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투어 대회 본선에 직행했다.
 
첫 맞대결인 만큼 권순우가 체력적인 우위와 적극적인 공격을 바탕으로 가스케를 공략한다면 경력의 차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순우는 카메론 노리(영국, 64위)와 호흡을 맞춰 복식에도 출전하며 네덜란드의 샌더 아런즈-데이비드 펠 조와 맞대결을 펼친다.
 
권순우의 단, 복식 경기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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