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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와일드카드 받고 다음주 청두오픈 본선 출전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9-20 오후 1:49:35
정현이 와일드카드를 받고 청두오픈 본선에 직행한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정현(한국체대, 143위)이 청두오픈에서 아시아 시리즈를 시작한다.
 
ATP투어 250시리즈인 청두오픈 올해 본선 컷오프(6주 전 세계랭킹)는 세계 56위, 예선 컷오프는 131위다. 6주 전 정현의 세계랭킹은 170위로 본선과 예선에 출전할 수 없지만 대회측으로부터 와일드카드를 받고 본선에 직행했다.
 
정현의 1회전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현이 청두오픈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해 본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지만 2회전에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 21위)에게 졌다.
 
지난 2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ABN AMRO 월드테니스 토너먼트 1회전 탈락 후 허리 부상으로 약 5개월 동안 재활에 힘쓴 정현은 8월 초 복귀 대회인 청두인터내셔널 챌린저에서 우승했고 US오픈에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3회전에 진출하며 완벽 부활을 알렸다.
 
청두오픈은 지난 2016년 처음 열렸고 올해 대회에는 존 이스너(미국, 20위), 알리아심, 테일러 프리츠(미국, 30위), 카일 에드먼드(영국, 32위),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33위),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스페인, 35위) 등이 출전한다.
 
대회 총상금은 121만3천295달러(총상금 14억4천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250점의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대회 본선은 9월 23일부터 열린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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