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이덕희, ATP투어 본선 첫 승 도전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8-19 오후 5:46:30
첫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 이덕희. 사진= 테니스코리아 자료사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12위)가 미국에서 ATP투어 본선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이번 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 본선에 출전한 이덕희는 헨리 라크소넨(스위스, 122위)를 맞아 생애 첫 투어 본선 무대를 치르게 됐다.
 
이덕희는 US오픈 예선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윈스턴세일럼오픈 본선 출전으로 US오픈에는 나서지 않게 되었다.
 
이덕희의 투어 대회 출전은 지난해 6월 터키 안탈리아오픈 예선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당시 이덕희는 예선 2회전에서 패배했다.
 
이번 대회는 이덕희의 올 시즌 첫 투어대회이자 생애 첫 투어 본선 무대이다.
 
본선 1회전에서 이덕희가 상대할 라크소넨은 오른손잡이에 양손백핸드를 구사한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라크소넨은 챌린저 5회, 퓨처스 2회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라크소넨은 투어대회에서 큰 두각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지만 지난 4월 휴스턴에서 열린 US 남자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에서 예선을 거쳐 8강까지 오르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선보였다.
 
이덕희와 라크소넨의 본선 1회전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4시 3번코트에서 첫 경기로 치러진다.
 
두 선수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자료사진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