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이은혜와 예효정, 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단식 결승 맞대결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8-10 오후 11:00:06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한 이은혜.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이은혜(NH농협은행)와 예효정(한국도로공사)이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단식에서 맞붙는다.
 
8월 10일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강에서 톱시드 이은혜가 16번시드 김선정(성남시청)을 6-1 6-1로 물리쳤다.
 
올해 실업에 데뷔한 이은혜는 4번시드 예효정을 상대로 지난 3월 제1차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실업 무대 정상에 도전한다. 예효정은 13번시드 송경은(안동시청)을 7-6(2) 6-2로 꺾었다.
 
남자단식 결승에서는 국군체육부대의 김재환과 이재문이 격돌한다.
 
3번시드 이재문은 8강에서 톱시드 손지훈(국군체육부대)을 제압하고 올라온 9번시드 김영석(현대해상)을 4-6 7-5 6-0으로 제압했다. 4번시드 김재환은 유성운(안동시청)을 6-0 6-2로 꺾고 처음으로 실업연맹전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김재환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강구건-오찬영(이상 국군체육부대) 조가 이대희-임형찬(도봉구청) 조를 3-6 6-3 10-8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신희-정소희(이상 경산시청)조가 이은혜-최지희(이상 NH농협은행) 조를 6-4 6-3으로 제압하고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정소희는 한진성(부천시청)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KakaoTalk_20190810_154744174.jpg
남자복식 우승 강구건(왼쪽)과 오찬영
 
KakaoTalk_20190810_154740833.jpg
여자복식 우승 정소희(왼쪽)와 김신희
 
KakaoTalk_20190810_154741822.jpg
혼합복식 우승 정소희(왼쪽)와 한진성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김도원 프리랜서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