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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운영을 한 손에’ 동호인을 위한 앱 라이벌앤파트너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7-26 오후 12:50:17
동호인을 위해 개발된 라이벌앤파트너
우리 클럽에서 나의 순위는 어떻게 될까? 나와 가장 잘 맞는 파트너는? 내 천적은 누구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가르쳐주는 어플리케이션이 개발 되었다.

라이벌앤파트너는 전국의 약 2,000개 코트가 지도에 표시 되어 있어 내 주변에 코트가 있는지 어떤 클럽이 있는지 찾을 수 있다. 또한 번개모임을 주선할 수도 있고 테니스에 대한 대화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물론 이것은 기본적인 기능이다.

라이벌 앤 파트너의 박상억 대표는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기능은 클럽 운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능들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리서치회사에서 근무하며 통계에 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던 박상억 대표는 NTRP(미국테니스협회에서 테니스 실력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프로그램)를 참고로 한 KTRP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클럽 회원들의 수준을 기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이를 적용해 각 클럽의 평균연령, 남녀비율과 함께 실력수준이 표시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에 더해 라이벌앤파트너는 회원 간의 정모 경기 결과를 기록하면 주간/월간/연간랭킹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단순한 경기 결과 만이 아닌 경기수, 점수, 상대전적, 서로간의 실력 등 다양한 변수를 적용해 랭킹은 물론 나와 가장 잘 맞는 파트너, 라이벌, 천적 등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
 
라이벌앤파트너의 박상억 대표

클럽의 월례대회를 위한 대진표 작성 기능도 있다. 대진표를 주먹구구식으로 작성한다면 어려운 일은 아니나 실력수준과 단체전/조별리그 등 다양한 환경을 고려해서 작성한다면 굉장히 복잡한 일이다. 라이벌앤파트너는 이렇듯 다양한 환경이 적용 가능해 대진표를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손에 쥐어지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클럽 활동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2018년 국민대 스포츠창업지원센터로부터 창업보육기업으로 선정되어 라이벌앤파트너를 창업한 박상억 대표는 “우리는 동호회 분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가치가 확실하다. 체계화된 클럽운영을 통해 고수에게는 실력에 어울리는 자존심을, 하수와 입문자에게는 공정한 기회와 설렘을 선사하는 것이다”라고 밝히며 라이벌앤파트너의 가치와 의미를 설명했다.
 
환상의 파트너- 자신에게 화살표를 주는 회원과 복식을 할 경우 자신의 평균 승률보다 승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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