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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US오픈, 올해도 역대 최고 우승 상금... 우승자는 45억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7-19 오전 10:42:20
US오픈이 그 화려함과 어울리는 역대 최고 우승 상금과 함께 돌아왔다. 사진= GettyImagesKorea
올해 가장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이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을 385만달러(약 45억2천만원)로 발표하며 역대 최고 상금을 기록했다.
 
7월 18일 미국테니스협회(이하 USTA)에서 발표한 이번 US오픈의 총상금은 5천700만달러(약 669억원)로 지난해 보다 약 7.5% 증가했으며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1.3%가량 증가했다. 복식 우승 상금은 74만달러(약 8억6천만원)로 지난해 보다 약 5.7% 증가했다.
 
단식에서 본선만 진출해도  5만8천달러(약 6천800만원)를 지급받으며 본선에서 1승을 거둘 경우 10만달러(약 1억2천만원)를 받는다.
 
USTA의 패트릭 갤브레이스 회장은 "US오픈은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들에게 가장 큰 상금을 제공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는 말과 함께 연금을 포함한 남녀 선수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투어에 50만 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도 역시 역대 최고 상금 규모로 돌아온 US오픈은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US오픈 남자단식에서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우승을 거두었으며 여자단식 우승은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차지했었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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