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이덕희, 가티노챌린저 8강 진출... 권순우는 탈락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7-19 오전 9:59:20
가티노챌린저 8강에 오른 이덕희. 사진= 테니스코리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13위)가 가티노챌린저(총상금 54,160달러) 8강에 진출했다.
 
7월 18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16번시드 이덕희가 와일드카드를 받은 알렉시스 갈라르누(캐나다, 433위)를 1시간 41분 만에 6-3 7-5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에서 이덕희는 5개의 더블폴트를 점하고 첫 서브 성공률이 48%에 그치는 등 서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상대의 서비스 게임을 5차례 브레이크해 승리를 챙겼다.
 
이덕희의 다음 상대는 10번시드 제이슨 쿠블러(호주, 211위)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2번시드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 115위)는 15번시드 엔조 코우아카우드(프랑스, 201위)에게 1시간 42분 만에 5-7 5-7로 덜미를 잡혔다.
 
권순우는 미국으로 건너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애틀랜타오픈 예선에 나설 예정이다. 권순우가 투어대회 예선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 1월 푸네오픈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당시 권순우는 1회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