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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영과 김하람, 제2차 ATF 영월 이형택재단 아시아 U14 남, 여 단식 정상 차지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7-14 오후 7:07:22
남자단식 정상을 차지한 노호영


7월 14일 제2차 ATF 이형택재단 아시아 14세부 테니스 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ATF 이형택재단 아시아 14세부 주니어시리즈테니스 대회'는 1, 2차 대회로 나뉘어 2주간 진행되었으며 14세 이하 유망주들이 국제대회 경험과 경쟁력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2차 대회 남, 녀 단식 정상은 모두 문시중학교에서 나왔다.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노호영(문시중)은 서현운(매화중)에게 6-4 7-5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같은 문시중에 재학중인 김하람도 여자단식 결승에 올라 박민영(매화중)을 6-1 6-2로 누르고 우승을 거두었다.


여자단식 정상을 차지한 김하람


두 선수는 같은 문시중에서 재학 중이며 현재 이진아아카데미에서 훈련 중이라고 한다.


같은 날 펼쳐진 남자 복식에서는 매화중의 김시후-서현운 조가 주태완(신안중)-유찬(수곡중) 조를 6-1 6-1로 누르고 복식 정상을 차지하며 단식 준우승의 아쉬움을 덜어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최온유(송산중)-김해빈(송산중) 조가 6-3 3-6 10-4로 접전 끝에 박유빈(원주여중)-최정경(원주여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송산중의 최온유는 지난 제1차 대회 여자 단식 우승,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이어 이번 제2차 대회 여자 복식 우승까지 차지하며 1, 2차 대회를 합쳐 3관왕에 올랐다.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시후(왼쪽)-서현운 조


여자 복식 정상 김해빈(왼쪽)-최온유 조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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