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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미리보는 페더러vs조코비치 윔블던 결승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7-14 오전 10:27:40
2015년 윔블던 결승에서 대결을 펼쳤던 조코비치(왼쪽)와 페더러. 사진= GettyImagesKorea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이 이제 남자단식 결승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세계 3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결승에 오른 가운데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시선은 윔블던을 향해 있다.
 
페더러와 조코비치의 윔블던 결승을 숫자로 미리 만나보자.
 
2
-페더러는 스탄 바브린카(스위스, 19위) 이후 두 번째로 한 그랜드슬램에서 조코비치와 나달을 동시에 꺾고 우승한 선수에 도전한다. 바브린카는 14년 호주오픈 8강에서 조코비치, 결승에서 나달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 조코비치는 14~15년 이후 자신의 두 번째 윔블던 2연패에 도전한다.
 
5
- 조코비치가 정상에 오르면 윔블던 통산 5차례 우승으로 비외른 보리(스웨덴), 로렌스 도허티(영국)와 함께 대회 최다 우승 부문 공동 3위에 오르게 된다.
- 페더러가 우승하면 30대의 나이에 총 5차례 그랜드슬램 정상에 오르면서 역대 30대 선수 최다 그랜드슬램 우승 부문 1위에 오르게 된다.
- 페더러와 조코비치가 그랜드슬램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상대전적은 3승 1패로 조코비치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윔블던 2연패를 노리는 조코비치. 사진= GettyImagesKorea
 
6
이번이 조코비치의 6차례 윔블던 결승으로 이는 비외른 보리(스웨덴), 지미 코너스(미국), 로드 레이버(호주)와 함께 대회 최다 결승 진출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9
페더러가 우승하면 자신이 보유한 윔블던 최다 우승 횟수를 9회로 늘리며 남녀 통틀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와 타이를 이루게 된다. 
 
10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결승에서 30대 선수끼리 맞붙은 것은 오픈시대 이후 이번이 10번째다.
 
15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에서 톱시드와 2번시드가 대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15번째다. 앞선 14차례 대결에서는 톱시드가 8차례, 2번시드가 각각 6차례 승리했다.
 
16
- 조코비치는 자신의 16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에 도전한다.
- 페더러와 조코비치가 그랜드슬램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16번째로 상대전적은 9승 6패로 조코비치가 앞서 있다
 
20
페더러는 윔블던 결승에서 자신의 잔디코트 대회 2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페더러는 윔블던에서 8차례, 노벤티오픈에서 10차례, 메르세데스컵에서 1차례 우승했다.
 
윔블던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페더러. 사진= GettyImagesKorea
 
21
페더러는 조코비치를 상대로 통산 21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에 도전한다.
 
31
페더러가 그랜드슬램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31번째다. 조코비치는 25번째.
 
37세 340일
나이 37세 340일의 페더러가 오픈시대 이후 역대 최고령 그랜드슬램 타이틀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기록은 켄 로즈웰(호주)이 1972년 호주오픈에서 작성한 37세 62일이다.
 
48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결승에서 톱시드와 2번시드가 만난 것은 이번이 48번째다. 앞선 47차례 대결에서는 톱시드가 24차례 승리했고 2번시드는 23차례 이겼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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