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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노바코리아 서울오픈 통합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 성료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5-13 오전 10:01:32
화합과 통합을 보여줬던 노바코리아 서울오픈 통합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올림픽공원테니스장에서 열린 제7회 노바코리아 서울오픈 통합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대회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최했으며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에서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주)노바코리아는 후원을 통해 대회를 지원했다.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어울림)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전문 체육은 메인 드로, 세컨 드로 단식과 복식, Quad(혼성)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메인 드로 단식은 안철용(경기)이 정상에 등극했으며 세컨 드로 단식 최강의 자리는 김규성(경기)에게 돌아갔다. 메인 드로, 세컨 드로 통합복식은 박희국(전북)-최영규(전북)조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Quad(혼성) 단체전은 유영목, 황주연(서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생활체육(어울림)은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한빛클럽 여성동호회) 선수가 짝을 이뤄 금배부와 은배부로 나뉘어 혼합 복식으로 치러졌다. 금배부에서는 유진호(광주)-조정현(한빛클럽)조가 우승했으며 은배부는 한인경(서울)-정현정(한빛클럽)조가 정상에 올랐다.
 
이상화(노바코리아 대표)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은 "서울오픈 통합테니스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을 맞춰 뛸 수 있는 어울림 테니스 대회이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을 추구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경쟁과 친목의 한마당을 만들고 있다"라며 "이런 훌륭한 대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그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적극적인 기금협조, 시비, 후원 등을 통해 여러 조합과 어울려 지속적인 대회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러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하며 대회를 마쳤다.
 
메인 싱글 1위를 차지한 안철용과 이상화 서울시장애인테니스협회장
 
메인&세컨 복식 1위-박희국 최영규와 이범주(가운데)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사무국장
 
금배부 1위-유진호 조정현 조
 
은배부 1위-한인경 정현정조
 
시상식에 참석한 출전 선수들
 
자료제공=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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