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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기다려!' 모든 세대가 어울렸던 NH농협은행컵 성황리에 마무리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4-22 오후 2:45:36
21일 NH농협은행컵이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제2회 NH농협은행컵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4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장에서 4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농협대학교, 고양 토당, 구리왕숙, 부천종합 테니스장 총 4곳에서 진행됐으며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미디어윌스포츠, (사)한국테니스진흥협회,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고 FILA, 윌슨, 테니스코리아, 고양시테니스협회가 후원했다.
 
대회의 마지막 날인 21일 약간의 비가 내리며 동호인들의 흥분된 마음을 조금이나마 식혀줬다. 비가 그치고 날이 화창해진 농협대학교 테니스장에는 벚꽃이 흩날리며 대회의 분위기를 더욱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NH농협은행컵은 기존의 개나리부, 국화부, 신인부,오픈부에 대학동아리부, 올원뱅크부를 추가하며 젊은 세대에서 기성세대까지 테니스로 함께 되는 통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학동아리부에 출전한 대학생들은 힘찬 응원전을 펼치며 한층 더 패기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기존 부서에 출전한 동호인들도 이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테니스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대학동아리부와 함께 새롭게 개설된 올원뱅크부에는 연예인, 농협 직원, 스포츠기자들이 출전해 동호인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며 관중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테니스에 대한 사랑만큼 윌슨에서 진행하는 시타식에 동호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대회 내내 행복한 웃음소리들이 끊이지 않았다.
 
각 부 결승전은 SPOTV에 생중계됐음에도 동호인들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SPOTV에서 현장을 생중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은 "NH농협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동호인테니스 대회를 시작했다. 대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자리에 참석한 분들이 행복하고 테니스가 더 좋은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동호인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종횡무진 곳곳을 돌아다니며 대회 진행을 관리한 박용국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단장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게 됐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저변을 더욱 넗혀 자리매김에 성공한 것 같다. 새로운 문화를 통해 동호인 대회가 격이 올라가고 스포츠 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모든 시상식이 끝난 후에도 동호인들과 관계자들은 늦은 시간까지도 경품추첨 행사를 진행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각 부 우승팀에게는 상패 및 2019 US오픈 투어권, 준우승팀에게는 농협몰포인트 160만원, 공동 3위에게는 농협몰포인트 100만원이 지급됐다. 대학동아리부 우승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전달됐다.
 
NH농협은행은 비인기 스포츠 산업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들과 지속적인 유망주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각 부 입상자
 
개나리부
우승 조영희-지미심(화정5, 그랑프리)
준우승 이정희(천안테조)-현자(천안 민들레)
 
국화부
우승 문곱심(진, 비트로)-서기연(piglet)
준우승 김기숙(명문)-배현희(처음처럼, 오로라)
 
신인부
우승 김믿음-정다운(토요피닉스)
준우승 김대현(김포테사모, 서남제우스)-강귀부(반달피닉스, 김포테사모)
 
오픈부
우승 윤필한(안양한우리)-심종수(안산각골)
준우승 서솔(파수회, PPU)-이재인(파수회)
 
올원뱅크부
우승 손병하(인덕원대우)-최창순(농협안양)
 
대학동아리
남대부 우승-서울대A 준우승-연세대
여대부 우승-서울과기대 준우승-경희대
 
대회 등록을 하고 있는 대학동아리부 출전 선수들
 
궂은 날씨에도 동호인들의 테니스 사랑은 멈추지 못했다
 
교수님과 함께 열띤 응원을 보여주었던 농협대학교팀
 
대학동아리 선수들의 밝은 분위기가 대회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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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시타행사에서 올원뱅크부에 출전한 배우 성혁이 시타를 하고 있다
 
여유롭게 대회를 즐길 줄 아는 동호인들
 
원활한 대회를 위해 항상 바빴던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박용국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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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헌과 비인기 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이대훈 NH농협은행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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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부 우승을 차지한 조영희-지미심 복식조
 
국회부 우승팀 문곱심-서기연 복식조
 
신인부 우승자 김믿음-정다운 복식조
 
오픈부 우승팀 윤필한-심종수, 준우승팀 서솔-이재인
 
올원뱅크부 우승팀 손병하-최창순
 
대학동아리 남대부 NO.1 서울대학교팀
 
대학동아리부 여대부 우승팀 서울과기대
 
최근 6년 만에 주니어 페드컵 본선에 진출한 정보영(안동여고)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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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원뱅크부에 출전했던 방송인 신정환-배우 정은표 복식조가 마지막 경품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늦은 저녁까지 동호인들의 열정은 식을줄 몰랐다
 
글, 사진=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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