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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총상금 549억원... 지난해보다 8% 상승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3-22 오후 5:50:04
프랑스오픈 센터코트 필립 샤트리에 코트. 사진= GettyImagesKorea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8% 상승한 4천266만2천유로(약 549억원)로 책정됐다.
 
프랑스오픈 조직위가 발표한 올해 대회 라운드별 상금에 따르면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5% 인상된 230만유로(약 29억원), 준우승자에게는 118만유로(약 15억원)가 주어진다.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하면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4만6천유로(약 5천9만원)를 받을 수 있다
 
베르나르 주디첼리 프랑스테니스협회장은 “앞으로도 대회 우승자와 1회전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받는 상금의 격차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대 그랜드슬램 중 유일하게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은 오는 5월 26일부터 2주간 파리에서 열리며 남녀 단식 디펜딩 챔피언은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과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3위)이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5위)도 4년 만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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