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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강력한 서브 선보이며 챌린저 16강 진출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3-20 오후 2:00:07
정윤성은 올 시즌 첫 챌린저 8강에 도전한다. 사진=테니스코리아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 266위)이 강력한 서브를 통해 16강에 진출했다.
 
3월 20일 중국에서 열린 장자강챌린저(총상금 5만4천160달러+H) 2회전(32강)에서 정윤성이 스기타 유이치(일본, 178위)를 맞아 4-6 7-5 6-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첫 세트에서 정윤성은 총 3번의 브레이크 기회가 있었지만 중요한 순간 범실을 저지르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정윤성은 흔들리는 듯 보였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서브 에이스 5개를 기록하며 접전 끝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좋은 기세를 가지고 마지막 세트에 들어간 정윤성은 이전 세트보다 비교적 쉽게 경기를 운영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정윤성은 이번 경기에서 총 11개의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다.
 
이달 14일 핑산오픈챌린저 16강에서 아쉽게 떨어졌던 정윤성은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챌린저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정윤성의 16강 상대는 주하이챌린저 32강에서 만났던 빅토르 갈로비치(크로아티아, 223위)다. 당시 경기는 정윤성이 6-3 6-4로 승리했었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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