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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에 이어 델 포트로까지 마이애미오픈 불참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3-19 오후 2:20:09
연달아 대회에 불참하고 있는 델 포트로. 사진=GettyimagesKorea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8위)가 오는 20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ATP투어 1000시리즈 마이애미오픈에 불참한다.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이 BNP파리바오픈에서 당한 무릎부상으로 불참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톱10에 있는 델 포트로까지 무릎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아르헨티나 현지언론에 따르면 델 포트로는 BNP파리바오픈을 포기하더라도 마이애미오픈은 출전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릎에 통증이 점점 심해졌고 지금은 수술에 대한 가능성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예상보다 심각한 부상을 만난 델 포트로는 올해 2월에 열렸던 델라이비치오픈 이후 대회출전을 못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대표선수 정현(한국체대, 92위)도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마이애미오픈 출전을 철회한 상태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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