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추석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우승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3-19 오전 10:13:27
18세부 최강자에 오른 추석현.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추석현(양구고)이 전국종별테니스대회(18, 16 14세) 18세부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지난 3월 9일부터 10일간 개최됐던 FZ 포르자 2019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대회 마지막 날인 3월 18일에 톱시드인 추석현이 강력한 라이벌인 김동주(마포고)를 맞아 6-3 3-6 6-2로 승리하며 18세부 정상에 올랐다.
 
첫 번째, 두 번째 세트 초반까지 두 선수 모두 페이스대로 각자의 서브게임을 지키며 경기를 잘 풀었지만 두 번째 세트 후반부에서 경기의 흐름이 추석현에게 넘어갔다. 결국 마지막세트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추석현이 승리를 가져가며 18세부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추석현은 경기 후 "오늘 날씨도 좋고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두 번째세트 초반 상대선수가 서브도 좋아지고 스트로크도 공격적으로 나와 세트올이 됐었다. 마지막세트부터 집중을 해서 상대에게 점수를 허용하지 않으려고 드롭샷과 포핸드로 공격을 많이했다"라고 말하며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을 설명했다.
 
16세부 남자단식 결승에서는 2번시드 심우혁(양구고)이 왼손잡이의 장점을 살린 포핸드크로스샷을 적극 활용하며 톱시드인 장윤석(효명고)을 누르고 우승했다. 14세부 단식결승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았던 톱시드 한찬희(마포중)를 6번시드 김장준(매화중)이 6-4 5-7 6-4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다.
 
한편,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부서별 여자단식에서는 신혜서(중앙여고), 한형주(수원여고), 명세인(정자중)이 각각 18, 16, 14세부 최강자리에 올랐다.
 
16세부 남자단식 우승자 심우혁(양구고)
 
14세부 남자단식 우승자 김장준(매화중), 가운데
 
16세부 여자단식 우승자 한형주(수원여고)
 
14세부 여자단식 우승자 명세인(정자중)
 
자료제공=대한테니스협회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국내 유일 테니스 전문지 테니스코리아 정기구독 신청 바로가기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