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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아쉽게 16강에서 탈락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3-14 오후 2:38:34
아쉽게 패한 정윤성. 사진=테니스코리아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의정부시청, 280위)이 분투 끝에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3월 14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핑산오픈 챌린저(총상금 162,480+H)에서 정윤성이 스테파노 나폴리타노(이탈리아, 229위)에게 7-5 2-6 6(4)-7로 2시간 25분의 접전 끝에 패배했다.
 
정윤성은 첫 세트에 서브 에이스를 5개 기록하며 1개를 기록한 나폴리타노에게 앞서면서 세트를 가져왔다. 두 번째 세트를 비교적 쉽게 내준 정윤성은 마지막 세트에서 타이 브레이크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정윤성의 탈락으로 이번 대회 한국선수는 이제 권순우(당진시청, 170위))와 이덕희(현대자동차, 244위)가 남았다. 권순우는 맥스 푸르셀(호주, 266위)과 이덕희는 리제(중국, 247위)와 각각 16강전을 치른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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