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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제2차 실업연맹전 男 단체전 우승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11-19 오후 10:16:22
세종시청 테니스단. (왼쪽부터)남지성,정영훈,손지훈,조민혁,박성전.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세종시청(감독 김종원)이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11월 19일 경남 함양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세종시청이 현대해상을 종합성적 3-1로 물리치고 시즌 마지막 단체전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4단 1복으로 펼쳐진 결승 1번 단식에서 세종시청의 손치훈이 강호민(현대해상)을 6-0 6-2로 가볍게 제압했고 2번 단식에서 남지성(세종시청)이 김성관(현대해상)을 7-5 6-0으로 물리쳤다.
 
3번 단식에 나선 정영훈(세종시청)이 김재환(현대해상)에게 3-6 2-6으로 졌지만 4번 단식에 나선 베테랑 조민혁이 김영석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6-1 2-6 6-2로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종원 세종시청 감독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늘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선수들이 땀 흘려 훈련한 결과다. 특히, 팀의 맏형 (조)민혁이가 후배들을 격려하고 잘 이끌어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체전 남녀 우승팀을 가려낸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는 19일부터 25일까지 단복식 및 혼합복식 등 남녀 개인전이 열린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한국실업테니스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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