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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와 김서현, 대학선수권 우승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11-17 오후 12:56:39
한국대학선수권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조현우. 사진= 김도원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조현우(명지대)와 김서현(명지대)이 제29회 한국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 남녀단식 정상에 올랐다.


11월 17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5번시드 조현우가 이강민(한국교통대)을 6-3 6-0으로 꺾고 우승했다.


조현우는 "대학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고 그동안 믿고 기다려 주신 선생님과 부모님께 이영광을 드린다"며 "세종시청 입단예정인데 자신감을 가지고 실업무대로 갈 수 있어 더욱 값진 우승이라고 생각한다. 실업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김서현이 2년 연속 결승에 오른 임은지(한국체대)를 6-0 6-4로 물리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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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선수권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김서현. 사진= 김도원


김서현은 "졸업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우승은 언제나 기쁘다. 4년 동안 부족한 저를 지도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창원시청에서 새로운 테니스 인생을 시작하는데 지지 않는 선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녀단식 우승자에게는 100만원 상품권, 준우승자에게는 50만원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사진= 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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