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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즈베레프 꺾고 라운드로빈 2승... 4강 안착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11-15 오전 10:01:29
즈베레프를 꺾고 2승으로 4강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조코비치. 사진= GettyImagesKorea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라운드로빈에서 2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을 확정지었다.
 
11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ATP파이널 구가 쿠에르텐 그룹 라운드로빈 두 번째 경기에서 톱시드 조코비치가 3번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5위)를 1시간 16분 만에 6-4 6-1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라운드로빈에서 2승을 거둔 조코비치는 5번시드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7위)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강이 겨루는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레이튼 휴이트 그룹의 2위와 4강에서 맞붙는다.
 
첫 세트에서 조코비치와 즈베레프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는 접전을 펼쳐 게임 스코어 4-4가 됐다. 9번째 게임에서 두 차례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극복하며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킨 조코비치는 10번째 게임에서 세 번째 세트 포인트를 살려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조코비치는 즈베레프에게 단 한 게임만 내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구가 쿠에르텐 그룹의 다른 경기에서는 칠리치가 8번시드 존 이스너(미국, 10위)를 2시간 14분 만에 6-7(2) 6-3 6-4로 제압하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스너는 2패로 라운드로빈 탈락 위기에 몰렸다.
 
15일에는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 8위)과 니시코리 케이(일본, 9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와 케빈 앤더슨(남아공, 6위)의 레이튼 휴이트 그룹 라운드로빈이 열린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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