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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볼랏, 한층 업그레이드된 ‘퓨어에어로’ 공개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10-24 오후 11:02:34
2019 바볼랏 신제품 발표회에 전시된 라켓들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10월 24일 (주)유진커머스(대표 김흥식)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 바볼랏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전국 테니스숍 대표, 동호인 등 테니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발표회에서 김흥식 대표는 "지난 2016년 이후 2년만에 개최한 발표회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린 제품을 많이 파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단 함께 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같이 성장하고 싶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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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진커머스 김흥식 대표가 참석자들에게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르네 밴 덴 후벨 바볼랏 인터네셔널 엑스포트 디렉터는 ”한국 바볼랏 컨벤션에 오게 돼 기쁘고 한국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볼랏의 주력 상품 ‘퓨어에어로 2019’와 ‘스트링머신’이 소개됐다.
 
라파엘 나달(스페인, 1위)의 라켓으로 유명한 퓨어에어로는 2019 버전에서 코어텍스 퓨어 필을 탑재함으로써 공이 스윗스폿에 맞지 않을 때 발생하는 불필요한 진동을 줄여주고 경쾌한 소리 등 쾌적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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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바볼랏 퓨어에어로2019
 
바볼랏에서 새롭게 출시한 스트링 머신은 터치 스크린을 장착했고 선수정보 저장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어떤 스트링을, 어느 텐션으로 스트링을 수리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음악과 비디오 플레이어 기능도 함께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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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볼랏 관계자가 스트링머신 사용을 시연하고 있다
 
이 밖에 퓨어에어로 2019와 파비오 포그니니(이탈리아, 15위)가 사용하는 퓨어드라이브VS,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 7위)의 퓨어스트라이크의 롤랑가로스, 윔블던 버전을 공개해 사람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신제품 발표회가 끝난 후 르네 밴 덴 후벨 바볼랏 인터내셔널 엑스포트 디렉터를 만나 바볼랏과 한국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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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밴 덴 후벨 바볼랏 인터네셔널 엑스포트 디렉터
 
Q: 바볼랏은 어떤 회사인가?
 
A: 바볼랏은 프랑스에서 1875년에 설립된 회사로 테니스, 배드민턴, 파델 세 종목에 집중하여 라켓, 신발, 스트링 등 스포츠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신발 제품군은 매년 성장하고 있는 등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Q: 세계 시장에서 바볼랏의 비중은 어떠한가?
 
A: 바볼랏은 전세계 모든 대륙,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8개의 지사가 있고 디스트리뷰터들이 있다. 매출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국가들이 50%를 차지하고 미 대륙에서 25%, 아시아에서 25%를 차지한다.
 
Q: 설명회 때 바볼랏의 장점으로 강한 네트워크와 파트너들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는가?
 
A: 바볼랏은 현재 1만 5천개 이상의 숍들과 2만개 이상의 클럽들, 1만 2천명 이상의 코치들과 수 천명의 선수들이 바볼랏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파트너들로는 공식사용구, 스트링거, 공식라켓의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롤랑가로스, 공식 라켓과 신발로
계약중인 윔블던, 테니스화와 배드민턴화의 가장 중요한 밑창을 함께 개발하는 미쉐린이 있다.
 
Q: 한국 파트너인 (주)유진커머스는 어떠한가?
 
A: 유진커머스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한국시장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를 매우 높여주고 있고 바볼랏 본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베스트 루키 상을 받았고 2015년에는 베스트 마케팅 상, 2017년에는 최고상인 베스트 디스트리뷰터 상을 받은 좋은 파트너다.
 
Q: 바볼랏의 목표는 무엇인가?
 
A: 프로선수 뿐만 아니라 바볼랏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플레이어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우리와 파트너 관계에 있는 코치들은 테니스장에서 올바른 트레이닝과 장비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이고, 매장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실력에 맞는 올바른 제품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브랜드로서 최고의 제품과 정보를 플레이어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다.
 
글, 사진= 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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