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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지난주와 같은 세계 27위
조근이 인턴 기자 ( chokeune@tennis.co.kr ) | 2018-10-23 오후 5:50:15
지난주와 같은 세계 27위를 기록한 정현
[테니스코리아= 조근이 인턴기자]10월 22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이 지난주와 같은 27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지난 19일 스웨덴에서 열린 ATP투어 250시리즈 스톡홀름오픈 8강에서 파비오 포그니니(이탈리아, 14위)와의 두 번째 세트 도중 오른 발바닥 물집으로 기권했다.
 
정현은 부상 여파로 이번 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ATP투어 500시리즈 에르스테뱅크오픈과 다음주 ATP투어 1000시리즈 파리마스터스의 출전을 철회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는 2계단 오른 197위를 기록했고 권순우(당진시청)는 1계단 상승해 202위에 올랐다.
 
남자 세계 1위는 랭킹포인트 7,660점의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8주째 유지한 가운데 7,445점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위를 지켰다.
 
나달과 조코비치의 랭킹포인트 차이는 215점으로 올 시즌 남은 파리마스터스와 ATP투어 파이널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3위는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차지했다.
 
존 이스너(미국)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를 제치고 9위에 올랐고 이 밖에 톱10에서는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여자 세계 1위는 30주째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의 차지였고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를 제치며 2위에 올랐다.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와 슬론 스티븐스(미국)가 두 계단 상승해 나란히 5위, 6위를 기록했고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는 1계단 하락한 7위,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는 3계단 하락해 8위를 기록했다.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는 1계단 상승한 9위에 올라 자신의 최고 세계랭킹을 수립했다. 10위에는  4계단 상승한 다리아 카사트키나(러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이 지난 주와 동일한 212위, 한나래(인천시청)는 1계단 하락하며 250위를 기록했다.
 
글= 조근이 인턴기자(chokeune@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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