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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오사카시장배 단복식 순항 중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10-18 오후 5:08:50
18일 오사카시장배에서 단복식에서 모두 승리를 따낸 박소현, 사진=스포티즌 제공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세계 Jr. 77위)이 오사카시장배(A그룹)국제주니어대회 단복식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10월 1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대회 단식 16강에서 9번시드 박소현은 미국의 아야나 아클리(세계 Jr. 1291위)를 6-3 6-0으로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박소현은 같은 날 펼쳐진 복식에서도 마난차야 사왕깨우(태국, 세계 Jr. 72위)와 조를 이뤄 베로니카 피필예바(러시아, 세계 Jr. 148위)-아나스타샤 티콘노바(러시아, 세계 Jr. 76위) 조를 6-2 7-5로 눌렀다.
 
박소현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경기를 하면서 점점 감각을 찾아가고 있다. 작년에 단식 8강에서 그친 것을 넘고 싶다. 우승을 목표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사카시장배 국제주니어대회(A그룹)는 그랜드슬램 주니어 다음으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과거 닉 키르기오스(호주, 37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56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거쳐간 대회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사진= 스포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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