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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아카데미, IMG와 테니스 클리닉 열어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10-15 오후 9:32:37
테니스 클리닉에 참가한 주니어 선수들. 사진= 이진아 아카데미 제공
이진아 아카데미(LJATA, 원장 이진아)는 세계 최대 스포츠 트레이닝 기관인 IMG아카데미(이하 IMG)와 함께 10월 10일부터 3일간 ‘LJATA-IMG아카데미 테니스 클리닉 2018’을 경기도 오산죽미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었다.
 
이번 클리닉에는 30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IMG 아카데미 피터 반 리스하우트 코치로부터 체계적이면서도 재미있는 IMG만의 특성화 훈련을 받았다.
 
지난 9월부터 중국, 한국, 일본 순의 일정으로 아시아에서 IMG 테니스 클리닉을 진행 중인 피터 코치는 “한국 주니어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테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량이 뛰어나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국을 방문해 클리닉을 진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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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을 보이고 있는 피터 코치
 
이진아 원장은 “주니어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고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준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테니스협회 그리고 IMG 아카데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피터 코치의 긍정적인 힘을 받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IMG 아카데미 정준섭 팀장은 “정현(한국체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니시코리 케이(일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배출한 IMG 아카데미만의 코칭법과 노하우를 국내 주니어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첫 테니스 행사를 진행한 IMG 아카데미는 이진아 아카데미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이진아 아카데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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