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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시드 정현, 부전승으로 청두오픈 1회전 통과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9-22 오후 9:17:28
2번시드를 받은 정현이 부전승으로 청두오픈 2회전에 직행했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9월 24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청두오픈에 출전하는 정현(한국체대, 23위)이 부전승으로 1회전(32강)을 통과했다. 
 
대회 대진에 따르면 출전 선수 중 두 번째로 세계랭킹이 높은 정현은 2번시드를 받고 2회전에 직행했다.
 
정현이 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현은 장제(중국, 219위)와 우이빙(중국, 439위)의 맞대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장제와 우이빙 모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다. 8강 상대로는 5번시드 가엘 몽피스(프랑스, 42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9월 초 US오픈을 2회전에서 마무리한 정현은 국내에서 훈련과 휴식을 취한 뒤 청두오픈을 통해 아시아 시리즈를 시작한다. 
 
청두오픈 톱시드는 파비오 포그니니(이탈리아, 13위)를 받았고 3번시드는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조지아, 31위), 4번시드는 아드리안 만나리노(프랑스, 32위)에게 돌아갔다. 지난 1월 호주오픈 8강에서 정현과 대결한 테니스 샌드그렌(미국, 58위)은 8번시드를 받았다.
 
우승자에게는 250점의 랭킹 포인트와 함께 19만885달러(약 2억1천만원)가 주어진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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