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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오스타펜코, '챔피언 맞대결'에서 승... 2회전 진출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9-19 오후 5:45:47
승리한 후 관중들에게 화답하고 있는 오스타펜코. 사진= 신민승 인턴기자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챔피언 맞대결에서 닥공을 앞세운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10위)가 웃었다..
 
9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오스타펜코가 라라 아루아바레나(스페인, 71위)를 1시간 13분 만에 6-3 6-3으로 물리쳤다.
 
오스타펜코는 지난해, 아루아바레나는 2016년 코리아오픈 우승자이다.
 
첫 세트 게임 스코어 2-1에서 오스타펜코는 아루아바레나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했지만 곧바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잃어 3-2가 됐다. 6번째 게임에서 오스타펜코는 두 차례 듀스 끝에 아루아바레나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해 5-2로 달아났고 5-3에서 두 번째 세트 포인트를 챙겨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 초반 오스타펜코는 아루아바레나의 날카로운 스트로크에 고전에 연속 두 게임을 내줬지만 평정심을 되찾고 특유의 활발한 공격으로 아루아바레나를 압박했고
 5-3에서 아루아바레나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스타펜코는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122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첫 대결인 지난 2015년 2월 크로이츨링겐서키트(총상금 5만달러) 8강에서 오스타펜코가 이겼고 그해 7월 올로모우츠서키트(총상금 5만달러) 1회전에서는 알렉산드로바가 이겼다.
 
한편, 이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약 2000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아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신민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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