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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새로운 형태의 스핀을 경험하라. VCORE 데모 Day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9-05 오후 6:31:09
- 70여명의 테니스동호인들 새로운 라켓 ‘브이코어’ 스핀을 직접 몸으로 체험
- 요넥스테니스팀 원포인트 레슨으로 실력향상과 재미 느껴
 
지난 8월 25일 서울 고척동 귀뚜라미 실내 테니스장에서 요넥스의 새로운 라켓 VCORE 출시 Demo Day & Lesson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요넥스 테니스팀 코치진 12명 및 관계자와 SNS를 통해 3.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7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VCORE 라켓은 US오픈 직전인 8월 25일 전세계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요넥스는 현재 테니스 라켓 시장에서 EZONE과 VCORE 두 가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VCORE 라인업의 추가 보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더욱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VCORE를 9월 중순 이후 만날 수 있다.
 
VCORE는 2011년에 첫 출시되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VCORE는 강력한 스핀이 특징인 VCORE SV의 새로운 모델이며 요넥스 테니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스핀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요넥스는 강력한 스핀을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있도록 공기역학적 디자인인 에어로 다이나믹(Aero Dynamic)을 적용하였다. 라켓 헤드 상단 안쪽 측면에 ‘에어로 트렌치 (Aero Trench)’라는 홈을 만들어 스윙 시 공기 저항을 최소화시켰고 라켓 헤드 상단과 프레임 하단에 ‘에어로 핀 (Aero Pin)’이 있어 더욱 빠른 스윙스피드가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요넥스만의 혁신 DNA인 최첨단 그라파이트 소재 ‘Namd’를 라켓 목에 적용했고 라켓 헤드는 요넥스만의 전매 특허인 Isometric 모양을 적용, 유효타구 면적을 높였다.
 
최신의 기술을 접목한 라켓에는 파워와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코트의 열정을 나타내는 무광택 프레임 레드 컬러를 사용, 고귀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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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RE Day & Lesson 행사의 구성
오후 12시 30분~오후 1시 참가자 등록 및 라켓 선택
오후 12시 30분이 되자 참가자들은 코트 안에 마련된 부스에 줄을 섰고 요넥스는 등록절차와 함께 시타용 라켓을 지급했다. 여기서 한가지 눈에 띈 점은 요넥스의 시타용 라켓 추천이었다. 요넥스는 등록을 마치고 시타용 라켓을 받으러 온 참가자 모두에게 현재 참가자가 쓰는 라켓과 플레이 스타일을 듣고 이에 적합한 시타용 라켓을 추천했다.
 
오후 1시~ 오후 1시 10분 VCORE 설명회
오후 1시 정각이 되자 VCORE의 설명회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라켓 설명 영상을 통해 이번 US오픈에서 VCORE를 사용한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한껏 올랐다.
 
오후 1시 10분~오후 3시 45분 수준별 원 포인트 레슨
참가자들은 테니스 경력을 바탕으로 세 그룹으로 나뉘었다. 그룹의 기준은 A그룹) 테니스 경험 1년 미만, B그룹) 테니스 경험 1년 이상 ~ 3년 미만 C그룹) 테니스 경험 3년 이상 이었다.
 
한 코트에 4명씩 총 12명의 요넥스 테니스팀 코치들을 배치시켜 각 수준에 맞게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요넥스 코치진 대부분은 국가대표 출신이다. 요넥스 측은 그룹 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참가자들은 시간에 따라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시작과 함께 진행된 ‘풋워크 드릴’이었다. 웜업으로 요넥스 코치진은 선수들이 하는 풋워크 드릴을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생각보다 강도 있는 풋워크 드릴에 일부 참가자들은 숨을 헐떡이기도 했지만 또 하나의 좋은 테니스 드릴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이어 본격적인 수준별 원 포인트 레슨이 시작되었다. 여기서 한가지 특이했던 점은 3년 미만의 C그룹에서 첫 순서를 ‘서브’로 진행했다는 것이다. 많은 동호인들이 갈증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서브’이지만 대부분의 원 포인트 레슨에서 ‘서브’는 레슨 중간 또는 말미에 잠깐씩 진행되곤 했다. 하지만 이번 원 포인트 레슨에서는 한 그룹에서 처음부터 ‘서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선택권을 높였다.
 
코치진들은 참가자들을 지도함에 있어 자세 교정뿐만 아니라 평소 참가자들이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QnA 세션을 자연스럽게 진행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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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45분~오후 4시 경품행사 및 기념촬영
원포인트 레슨이 끝나고 시작된 경품행사에서는 미리 지급된 시타용 라켓 뒤에 있는 번호를 럭키 박스에서 제비뽑기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가장 관심을 끈 경품은 바로, 아직 시장 출시 전인 VCORE 라켓이었다. 이후 클로징과 함께 기념사진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원 포인트 레슨이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특히, 테니스 경력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진행 순서에 있어 모든 코트에서 동시간에 같은 내용이 이뤄지지 않도록 했다. 이러한 진행 덕분에 참가자들은 시간대별로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자연스레 참여할 수 있었다.
 
또 요넥스 측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프로그램에 반영했고 다른 라켓 시타를 원하는 참여자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라켓을 교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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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백승원 객원기자, 사진= 요넥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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