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6번시드 정현, 윈스턴세일럼오픈 1회전 부전승으로 통과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8-19 오전 1:18:44
윈스턴세일럼오픈에서 6번시드를 받은 정현이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사진= GettyImagesKorea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정현(한국체대, 25위)이 8월 19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US오픈 마지막 전초전 ATP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대회 조직위가 발표한 드로에 따르면 정현은 6번시드를 받고 2회전에 직행했다.
 
정현이 이 대회에 출전한 것은 세 번째다. 첫 출전한 2015년에는 16강, 지난해에는 8강을 기록했다.
 
정현은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즈(스페인, 71위)와 마르코스 바그다티스(키프러스, 93위)의 승자와 2회전에서 맞붙는다.
 
정현은 가르시아 로페즈와 바그다티스를 상대로 각각 1승씩을 거뒀다.
 
가르시아 로페즈와는 지난 2016년 ABN Amro 월드테니스 토너먼트 1회전에서 만나 5-7 6-4 6-4로 승리했고 바그다티스와는 이달 초 시티오픈 2회전에서 대결해 6-7(2) 6-4 6-3으로 이겼다.
 
정현의 2회전 날짜와 경기 시간은 미정이다.
 
1981년 미국 롱아일랜드에서 이벤트 경기로 시작한 윈스턴세일럼오픈은 1990년부터 투어 대회로 열렸다. 2011년에는 대회 장소를 지금의 웨이스포레스트대학교로 옮겼다.
 
이반 렌들(체코)이 5차례 정상에 오르며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펜딩 챔피언은 로베르토 바티스타 어것(스페인, 19위)이다.
 
올해 대회 톱시드는 다비드 고핀(벨기에, 11위)이 받았고 2번시드는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스페인, 13위), 3번시드는 카일 에드먼드(영국, 16위)에게 각각 배정됐다.
 
우승자에게는 250점의 랭킹 포인트와 함께 9만2천905달러(약 1억 447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