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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권순우 아시안게임에서 7번, 9번시드받아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08-19 오전 12:11:02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녀 테니스국가대표팀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8월 18일 개막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은 이번 아시안게임은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6일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팔렘방 등지에서 펼쳐진다.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테니스 남자 대표팀은 정희성 감독을 필두로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후원, 241위), 권순우(당진시청, 269위), 홍성찬(명지대, 645위), 임용규(당진시청, 859위), 이재문(국군체육부대, 962위), 김영석(현대해상, 1927위)이 출전한다. 김진희 감독(강원도청)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한나래(인천시청, 238위), 최지희(NH농협은행, 493위), 이소라(인천시청, 509위), 김나리(수원시청, 536위), 정수남(강원도청, 636위), 강서경(강원도청)이 나선다.
 
이덕희와 권순우는 각각 7번과 9번시드를 받아 2회전에 부전승으로 진출했다. 이덕희는 16강에서 데니스 예브세예프(카자흐스탄, 306위)를, 권순우는 양충화(대만, 216위)를 만나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윤용일 이후 20년동안 금메달을 따지 못한 남자 단식에서 이덕희와 권순우가 금메달을 노린다.
 
이번 대회 남자 단식 톱시드는 데니스 이스토민(우즈베키스탄, 76위), 2번시드는 람쿠마르 라마나탄(인도, 118위)가 받았다. 
 
여자 단식에서 시드를 받은 한국 선수는 8번시드에 한나래가 유일하다. 여자 단식의 톱시드, 2번시드는 중국의 장 슈아이(32위)와 왕 퀴앙(53위)이 각각 차지했다. 만약 정수남이 2회전에 진출할 경우 왕 퀴앙과 만난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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