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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과 남지성 대구퓨처스 결승 맞대결... 한나래도 결승행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8-06-23 오후 10:20:52
2주 연속 퓨처스 우승에 도전하는 정윤성.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황서진 기자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대구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6월 23일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구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4강에서 3번시드 정윤성(건국대, CJ제일제당 후원, 454위)이 톱시드 권순우(당진시청, 247위)를 1시간 34분 만에 6-4 6-4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주 경산퓨처스에서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한 정윤성은 이로써 2주 연속 퓨처스 결승에 진출했다.
 
정윤성은 니키 타쿠토(일본, 704위)를 6-3 4-6 6-1로 꺾은 7번시드 남지성(세종시청, 689위)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
 
복식에서 홍성찬(명지대, 719위)과 호흡을 맞춘 정윤성은 이날 권순우-임용규(당진시청, 829위) 조와의 결승을 앞두고 권순우가 손목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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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과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한 정윤성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함께 열리고 있는 대구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에서도 2번시드 한나래(인천시청, 283위)가 4번시드 창 카이 첸(대만, 357위)을 1시간 10분 만에 6-3 6-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남녀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한나래의 결승 상대는 5번시드 도이 미사키(일본, 326위)다.
 
대회 마지막 날인 6월 24일에는 낮 12시부터 한나래와 미사키의 대구챌린저 결승에 이어 정윤성과 남지성의 대구퓨처스 결승이 열린다.
 
결승에 진출하며 안방 자존심을 지킨 한나래
 
글= 박준용 기자(loveis5517@tennis.co.kr),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황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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