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장수정, 대구챌린저 8강 탈락...한나래는 4강행
대구=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6-22 오후 6:59:39
장수정이 대구챌린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 이은미 기자
[테니스코리아= (대구)이은미 기자]장수정(사랑모아병원, 196위)이 대구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 4강 진출에 실패했다.
 
6월 22일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톱시드 장수정이 5번시드 도이 미사키(일본, 326위)에게 3-6 3-6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장수정의 서브 기록이 전체적으로 저조했다. 더블폴트는 4개를 범했고 첫 서브 성공률은 58%, 첫 서브 득점률은 59%에 그쳤다.
 
첫 세트 게임 스코어 3-3에서 장수정이 중요한 순간 스트로크 범실을 저지르며 내리 세 게임을 허용, 첫 세트를 내줬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도 장수정은 자신의 서브로 시작된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후 장수정은 한층 더 강력해진 미사키의 스트로크에 고전하며 게임 스코어 2-4로 끌려갔고 자신의 서비스 게임인 7번째 게임을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이후 장수정이 미사키의 서비스 게임인 8번째 게임을 러브 게임으로 브레이크 하는 등 막판 추격을 펼쳤으나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밖에 김나리(수원시청, 581위)도 수 칭 웬(대만, 712위)에게 6-4 5-7 0-4 Ret.으로 져 대회를 마감했다.
 
2번시드 한나래(인천시청, 283위)는 장한나(미국, 557위)를 6-3 6-2로 꺾고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한나래는 4강에서 4번시드 창 카이 첸(대만, 357위)과 대결을 펼친다.
 
같은 날 열린 대구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8강에서는 톱시드 권순우(당진시청, 247위)가 5번시드 야마사키 줌페이(일본, 662위)를 6-3 6-1, 7번시드 남지성(세종시청, 689위)이 2번시드 김청의(대구시청, 381위)를 6-7(4) 6-4 6-3, 3번시드 정윤성(건국대, CJ제일제당 후원, 454위)이 예선통과자 권오희(안동시청, 1712위)를 6-4 6-1로 각각 꺾고 4강에 올랐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이은미 기자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