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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의, 대구퓨처스 2년 연속 8강 진출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6-21 오후 5:32:31
김청의가 2년 연속 대구퓨처스 8강에 진출했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김청의(대구시청, 381위)가 대구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 8강에 올랐다.
 
6월 21일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2번시드 김청의가 예선통과자 신산희(건국대)를 1시간 53분 만에 7-6(3) 6-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김청의는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2년 연속 8강에 진출했다.
 
첫 세트 게임 스코어 2-2에서 김청의가 내리 두 게임을 따 4-2로 달아났다. 그러나 게임 스코어 5-3에서 김청의는 신산희에게 연속 2게임을 내주면서 5-5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두 선수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 승부를 타이브레이크로 넘겼다.
 
타이브레이크 2-1에서 김청의가 3점을 연달아 획득하면서 승기를 잡았고 7-3으로 귀중한 첫 세트를 따냈다.
 
김청의는 두 번째 세트 첫 게임을 러브 게임으로 브레이크 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게임 스코어 4-0으로 멀리 달아난 김청의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인 6번째 게임을 내주는 등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리드를 잘 유지해 게임 스코어 6-3으로 승리했다.
 
김청의는 8강에서 7번시드 남지성(세종시청, 689위)과 이재문(국군체육부대, 973위)의 승자와 대결을 펼친다.
 
이밖에 톱시드 권순우(당진시청, 247위)가 예선통과자 왕추강(중국, 1612위)을 6-1 6-1로 가볍게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김영석(현대해상, 790위)은 5번시드 야마사키 줌페이(일본, 662위)에게 6-7(5) 4-6으로 져 탈락했다.
 
장수정이 대구챌린저 8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같은 날 열린 대구챌린저(총상금 2만5천달러)에서는 톱시드 장수정(사랑모아병원, 196위)이 예선통과자 타카하타 코토미(일본, 951위)를 6-3 7-5, 2번시드 한나래(인천시청, 283위)가 예선통과자 리우 창(중국, 990위)을 6-3 6-4, 김나리(수원시청, 581위)가 3번시드 카지 하루카(일본, 284위)를 6-4 3-6 6-4로 각각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정수남(강원도청, 604위)은 5번시드 도이 미사키(일본, 326위)에게 3-6 1-6, 김다빈(인천시청, 515위)은 6번시드 올리비아 탄드라물리아(호주, 355위)에게 5-7 1-6으로 각각 패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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