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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 4월 16일부터 4일간 개최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4-17 오후 1:39:15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에서 한국의 임호원이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부산장애인테니스협회
장애인스포츠 국제교류의 장인 2018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가 4월 16일부터 4일간 부산 금정구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세계테니스연맹(ITF),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부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한국, 네덜란드, 독일,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공, 대만, 태국, 일본 등 11개국 110명의 선수 등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남자 단복식, 여자 단복식으로 나눠서 열리며 사지마비 등급인 쿼드부는 단식 24드로, 복식 12드로로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2만2천달러(약 2천3백만원)이다.
 
올해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남자부 디펜딩챔피언 사나다 다카야시(일본, 7위), 쉬프선 마이켈(네덜란드, 8위), 마리아 에반스(남아공, 12위), 이하걸(달성군청, 21위), 임호원(스포츠토토, 33위) 등이 있다.
 
여자부에서는 크글 가르리나위(독일, 7위), 미국의 매스터슨 다나(미국, 10위), 칸트하스 사콘(태국, 13위), 타나카 마나미(일본, 16위), 박주연(스포츠토토, 18위) 등이 정상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쿼드부에서는 버린 브라이언(미국, 6위)과 모르시 미쓰테루(일본, 8위) 그리고 김규성(16위) 등이 출전한다.
 
 
자료제공= 부산장애인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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